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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TH
32 ETH 는 이더리움 검증인 1개를 직접 운영하기 위해 담보로 잠가야 하는 고정 금액입니다.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정한 상수로 변경 불가능하며, 한국 투자자에게는 진입 자본의 큰 장벽이라 Lido 같은 리퀴드 스테이킹 풀 위임이 일반적 대안입니다.
A
APR
APR(Annual Percentage Rate)은 1년간 받을 보상을 단리로 환산한 연 수익률 지표입니다. 복리(재투자) 효과를 제외하기 때문에 같은 보상이라도 APY 보다 낮게 표시됩니다. 스테이킹·DeFi 의 표시 기준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며, 실제 받는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APY
APY(Annual Percentage Yield) 는 이자를 다시 원금에 합쳐 복리 효과를 반영한 1년 수익률입니다. APR(단리) 보다 항상 크며, 거래소·DeFi 스테이킹 광고에서 사용되는 표준 지표입니다. 같은 5% 라도 APY 5% 와 APR 5% 는 실제 받는 보상이 다릅니다.
AVS
AVS(Actively Validated Service)는 EigenLayer 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에서 이더리움 검증인의 담보를 빌려 자체 보안을 확보하는 외부 서비스입니다. 새로운 블록체인·오라클·브리지·미들웨어가 자체 검증인 네트워크를 만들지 않고도 즉시 보안을 갖춰 출시할 수 있게 합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일반 스테이킹보다 추가 보상 기회를 제공하지만, 다중 슬래싱 위험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위험 인지가 우선입니다.
C
CEX
CEX 는 사용자가 거래소 계정에 자산을 예치하고 중앙 운영자(회사)가 거래를 처리·관리하는 거래소입니다. 사용자가 입금한 자산은 회사가 운영하는 거래 엔진에서 매수·매도로 매칭되며, 업비트·빗썸·바이낸스 같은 한국 투자자에게 익숙한 거래소가 모두 CEX 에 해당합니다. 자산 관리·KYC·고객 지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D
DEX
DEX 는 거래소 회사가 대신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가 거래를 처리하는 거래소입니다. 사용자가 자기수탁 지갑을 직접 연결해 코인을 사고파는 방식이라, 업비트·바이낸스 같은 CEX 와 달리 거래 자산을 거래소에 맡기지 않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사거나 DeFi 진입 시 자주 사용합니다.
E
Earn (이자 수익 상품)
Earn 은 거래소 (바이낸스·업비트·빗썸 등) 또는 DeFi 프로토콜 (Aave·Compound 등) 에 USDT·스테이블코인·기타 코인을 예치하면 보상이 매일·매주 자동으로 쌓이는 수익 상품입니다. 거래소가 사용자 자금을 마진 거래자 대출·자체 거래·DeFi 활용 등에 활용해 수익을 만들고, 그 일부를 운영 수수료 차감 후 사용자에게 분배합니다. 한국 거래소는 보통 연 4~10% 보상률을 제시하며 Flexible (수시 입출금) 과 Locked (만기 락업) 두 종류가 있습니다.
ERC-20
ERC-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 20)은 이더리움 위에서 발행되는 모든 토큰이 공유하는 공통 인터페이스 표준입니다. 토큰 발행·전송·잔액 조회·승인 등 6 가지 핵심 함수를 표준화해 지갑·거래소·DApp 이 신규 토큰을 자동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USDT, USDC, DAI, UNI, stETH 등 모든 주요 ERC-20 토큰이 동일 표준을 따르며, 이 호환성이 이더리움 DeFi·NFT·L2 생태계 폭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Ether (이더리움 native 토큰)
Ether(이더, ticker ETH)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native 토큰입니다. 이더리움의 가스비 결제·검증인 스테이킹 담보·디지털 자산 보유 3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비트코인 다음으로 큰 글로벌 시가총액 자산입니다. 자세한 이더리움 네트워크 작동·생태계·스마트컨트랙트 학습은 이더리움(Ethereum) entity 에서 다루며, 이 페이지는 Ether 자산 관점 (단위 표기·디플레이션 메커니즘·자산 운용) 에 집중합니다.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환경이자 모든 EVM 호환 체인의 표준 가상 머신입니다. 솔리디티(Solidity) 같은 언어로 작성된 스마트컨트랙트가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어 EVM 위에서 실행되며, ERC-20 토큰·DeFi 프로토콜·NFT 모두 EVM 명령어 셋(opcode) 위에서 작동합니다. Polygon·Arbitrum·Optimism·BSC 같은 EVM 호환 체인이 같은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를 그대로 배포할 수 있고, 이 호환성이 이더리움 중심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 되었습니다.
H
HODL
HODL 은 "Hold On for Dear Life" 의 약자로, 단기 매매 없이 코인을 장기 보유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2013년 비트코인 포럼 글의 오타 "hodl" 에서 유래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대표적인 투자 철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L
LST
LST(Liquid Staking Token)는 스테이킹된 코인의 영수증 역할을 하는 토큰입니다. 일반 스테이킹은 코인이 며칠~몇 주 잠겨 사용할 수 없지만, LST 를 받으면 그 토큰을 DeFi 에 예치하거나 거래소에서 교환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테이킹 보상(연 3~5% 일반적)과 LST 활용 수익(DeFi 이자 등)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입니다. 대표 LST 로는 이더리움 기반 stETH(Lido), rETH(Rocket Pool), cbETH(Coinbase) 등이 있으며, 한국 투자자에게는 메타마스크와 풀 사이트 또는 일부 한국 거래소를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M
MEV
MEV(Maximum Extractable Value)는 블록체인 거래 과정에서 일부 참여자가 거래 순서를 유리하게 바꿔 얻는 추가 수익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메타마스크로 Uniswap 같은 탈중앙 거래소(DEX)에서 거래할 때마다 봇이 내 거래 순서를 살짝 바꿔 가격을 불리하게 만들고 차익을 가져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 손해가 명시적 수수료처럼 영수증에 찍히지 않아 "보이지 않는 세금"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대표 방식은 샌드위치 공격(앞뒤로 끼워 가격 조작), 프론트러닝(수수료 더 내고 새치기), 백러닝(큰 거래 직후 차익 줍줍) 세 가지입니다.
P
PoS (지분 증명)
PoS(Proof of Stake) 는 자산(코인)을 담보로 맡긴 검증인이 블록을 만드는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이더리움 2.0 / 솔라나 / 코스모스 등 신규 블록체인 대부분이 PoS 기반이며, PoW (채굴) 와 달리 전기 소비가 적고 일반 투자자도 위임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PoW (작업 증명)
PoW(Proof of Work) 는 컴퓨터 연산력으로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채굴자가 블록을 만드는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비트코인이 대표 PoW 네트워크이며, 막대한 전기 + 채굴기 비용이 보안의 핵심입니다. PoS (스테이킹 기반) 와 정반대 모델입니다.
PoX (Proof of Transfer)
PoX(Proof of Transfer) 는 Stacks 네트워크 고유 합의 알고리즘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빌려와 STX 블록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채굴자가 BTC 를 송금하고 STX 보상을 받으며, STX 홀더는 STX 를 잠그고 BTC 보상을 받습니다.
R
rETH
rETH는 Rocket Pool 프로토콜이 발행하는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LST)입니다. 사용자가 ETH를 Rocket Pool에 맡기면 rETH라는 영수증 토큰을 받고, 시간이 지나면서 rETH 1개의 가치가 점점 더 많은 ETH로 바뀌는 방식(토큰 가치 증가)으로 보상이 반영됩니다. stETH와 함께 이더리움 리퀴드 스테이킹 시장의 양대 선택지로 자주 비교되며, Rocket Pool은 일반인도 8~16 ETH 단위로 검증인 노드를 운영할 수 있는 더 탈중앙화된 구조가 특징입니다. 한국 투자자는 메타마스크와 Rocket Pool 사이트 또는 일부 한국 거래소 직상장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S
stETH
stETH 는 Lido 에 ETH 를 예치한 사용자가 1:1 비율로 받는 ERC-20 토큰입니다. 스테이킹 보상은 매일 stETH 잔고가 자동 증가(rebase) 하는 방식으로 누적되며, Aave / Curve 등 주요 DeFi 에서 담보·유동성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T
TRC-20
TRC-20는 Tron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토큰 발행·전송 표준입니다. ERC-20과 동일한 역할을 Tron 위에서 수행하며, USDT가 대표적으로 TRC-20 형태로 많이 사용되는 자산입니다. 송금 수수료가 일반적으로 ERC-20보다 낮고 속도가 빠른 편이라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 출금·해외 송금 시 자주 선택합니다.
U
USDC
USDC(USD Coin)는 미국 핀테크 기업 Circle 이 발행하는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으로, 발행량과 동일한 미국 달러·미국채를 준비금으로 보관합니다. 매월 Deloitte 등 회계법인의 독립 감사 보고서를 공개해 투명성에서 USDT 대비 강점을 가지며, 미국 GENIUS Act 와 EU MiCA 규제를 모두 준수하는 대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더리움·Solana·Base·Arbitrum 등 주요 블록체인에서 발행되며, DeFi 예치(Earn) 이자율은 APR·APY 로 표시됩니다.
USDT
USDT(Tether)는 Tether 사가 발행하는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으로, 1 USDT 가 1 미국 달러에 페그(Peg)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더리움·Tron·Solana·Polygon 등 다수의 블록체인에서 발행되며, 글로벌 거래소·DeFi·해외 송금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주요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입니다. 발행사 Tether 의 준비금 구조와 투명성, 규제 환경 등이 USDC(Circle)·DAI(Sky Protocol) 등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주요 차이점입니다.
W
WBTC
WBTC(Wrapped Bitcoin) 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한 ERC-20 토큰 형태의 비트코인입니다. BitGo 같은 수탁사가 1:1 비율로 실제 BTC 를 보관·발행하며, WBTC 1개 = 실제 BTC 1개 가치를 가집니다. 발행 수탁사가 망하면 페그 위험이 있습니다.
가스비 (Gas Fee)
가스비(Gas Fee)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거래)을 처리해주는 검증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다. 한국 투자자가 MetaMask로 ETH를 송금하거나, Lido에서 스테이킹을 하거나, DeFi에서 토큰을 스왑할 때마다 발생한다. 단위는 Gwei(그웨이, 1 Gwei = 0.000000001 ETH)로 표시되며, 네트워크가 혼잡할수록 가격이 오른다. 가스비를 모르면 작은 송금에 수만 원을 낭비할 수 있어, 블록체인 사용 비용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거래소 (Exchange)
거래소(Exchange)는 암호화폐를 사고팔고 예치하거나 다른 지갑으로 송금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한국 투자자는 보통 업비트·빗썸 등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고, 바이낸스·코인베이스 같은 해외 거래소로 옮겨 더 다양한 상품에 접근합니다. 거래소는 사용자가 맡긴 자산을 직접 보관하기 때문에, 거래소 파산이나 출금 중단 시 자산 회수가 지연되거나 어려워질 수 있는 신용 위험이 따릅니다.
검증인 (Validator)
검증인은 PoS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를 확인하고 블록을 만드는 핵심 운영자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에서 "스테이킹 위임" 을 누를 때, 그 위임을 받아 실제로 일하는 사람이 검증인입니다. 누가 검증인이냐 = 내 자산이 누구의 운영 능력에 달려 있느냐 입니다.
노드 (Node)
노드(Node)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보관·검증하는 컴퓨터 단위로, 탈중앙화의 기본을 실현하는 핵심 구성요소입니다. 모든 노드가 같은 데이터를 동기화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 없이도 네트워크가 작동하며, 한 노드가 다운되어도 다른 노드가 동일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풀 노드·라이트 노드·검증인 노드·아카이브 노드·RPC 노드 등 역할에 따라 유형이 나뉘며, 사용자가 메타마스크 같은 지갑을 사용할 때도 실제로는 노드(자체 또는 Infura·Alchemy 같은 노드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과 통신합니다.
노드 운영자 (Operator)
노드 운영자(Node Operator)는 PoS 블록체인에서 검증인 노드를 24시간 365일 가동하고, 슬래싱 위험을 관리하며, 발생한 보상을 위임자에게 분배하는 전문 사업자입니다. 한국 투자자는 직접 검증인이 되기보다 업비트·빗썸 같은 거래소나 Lido·Rocket Pool 같은 LST 프로토콜의 노드 운영자에게 위임하는 경로를 주로 사용합니다. 운영자의 commission 비율과 가동 이력이 위임자의 실제 수익과 안전성을 결정합니다.
다이 (DAI)
DAI 는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자가 ETH·USDC 같은 담보를 맡기면 Sky Protocol(구 MakerDAO) 거버넌스가 정한 규칙에 따라 1달러에 가까운 가치로 발행됩니다. 본인 지갑에서 직접 발행할 수도 있지만, 담보 관리와 청산 위험을 이해해야 하므로 대부분의 투자자는 거래소나 DeFi 에서 DAI 를 매수해 사용합니다.
담보 (Collateral)
담보는 어떤 자산을 빌리거나 발행할 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리 맡겨 두는 자산을 말합니다. 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받는 것과 비슷하며, 암호화폐에서는 ETH·USDC 같은 코인이 자주 사용됩니다. DAI 같은 탈중앙 스테이블코인 발행이나 AAVE 같은 DeFi 대출에서 담보가 핵심 역할을 하며, 담보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면 자동 청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디파이 (DeFi)
DeFi(Decentralized Finance) 는 중앙 기관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로 운영되는 금융 서비스 생태계입니다. 대출(Aave) / DEX(Uniswap) / 스테이블코인(MakerDAO) / 유동성 풀(Curve) 등이 대표 카테고리이며, 이더리움이 가장 큰 DeFi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페그 (Depeg)
디페그(Depeg)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기준 자산 가격(USDT·USDC = 1달러)에서 의미 있게 이탈해 페그(Peg)가 유지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양대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부터 암호화폐 담보형·알고리즘형까지 모든 안정화 토큰이 디페그 위험에 노출됩니다. 발생 원인은 크게 알고리즘 붕괴(Terra/UST 2022)·은행 시스템 위기(USDC 2023 SVB)·규제 충격(BUSD 2023 NYDFS)·발행사 신뢰 약화(TrueUSD 2024) 네 가지로 나뉘며, 회복 가능성은 원인에 따라 빠른 회복부터 영구 붕괴까지 크게 갈립니다. 한국 투자자가 USDT·USDC 보유 또는 DeFi 예치(Earn) 시 직면하는 가장 큰 자산 위험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Lightning Network는 비트코인 본 체인 위에 구축된 Layer 2 결제 네트워크로, 두 사용자가 결제 채널을 열고 오프체인에서 거래한 후 마지막에만 본 체인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의 약 10분 블록 시간과 높은 수수료 한계를 해결해 즉시·저비용 송금을 가능하게 하며, 2018년 출시 이후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 사용자에게는 거래소 간 송금 비용 절감 가능성과 함께 채널 운영·라우팅 위험을 함께 인지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락업 (Lockup)
락업(Lockup)은 자산이 출금·전송·매도 불가능하게 잠겨 있는 상태 또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스테이킹·DeFi·베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며, 잠긴 자산은 락업 기간 동안 자유롭게 거래할 수 없습니다. 락업 기간은 방식·네트워크별로 차이가 크며, 락업 중 토큰 가격이 급락해도 즉시 매도가 어려워 자금 유동성 계획이 필요합니다. 락업은 "상태/기간"이고, 락업을 해제하는 행위는 별도 개념인 "언스테이킹(Unstaking)"입니다.
레버리지(Leverage)
레버리지(Leverage) 는 적은 담보로 큰 금액의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예를 들어 100 USDC 담보로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1,000 USDC 규모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수익이 유리한 방향이면 배수로 확대되지만, 반대 방향이면 손실도 배수로 확대되어 청산 위험이 커집니다. 거래소·플랫폼별 최대 배율·청산 정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이어 2 (Layer 2)
Layer 2(L2)는 이더리움 메인넷(Layer 1)이 너무 비싸고 느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별도 블록체인이다. 사용자가 Arbitrum, Optimism, Base 같은 L2에서 거래하면 가스비가 메인넷 대비 10~100배 저렴하고 속도도 빠르다. 거래 결과만 주기적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되기 때문에 보안은 메인넷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 투자자의 DeFi 활동에 사실상 필수 인프라가 됐다. 다만 메인넷↔L2 이동 시 다리(Bridge) 비용과 출금 대기 시간이 존재한다.
레저 (Ledger)
레저(Ledger)는 2014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이자 동사의 대표 제품군 이름입니다. 사용자의 개인 키를 인터넷과 완전히 분리된 보안 칩(Secure Element)에 보관해 PC가 해킹돼도, 거래소가 파산해도 자산이 안전한 구조입니다. 핵심 제품은 Nano S Plus / Nano X / Stax / Flex 4종이며, 전용 앱 Ledger Live로 잔고 확인·송금·스테이킹을 처리합니다. 메타마스크가 거래·디파이용 핫 월렛이라면 레저는 장기 보관용 콜드 월렛으로 역할이 명확히 다릅니다.
로켓 풀 (Rocket Pool)
Rocket Pool 은 2021년 출시된 이더리움 리퀴드 스테이킹 분야 2위 프로토콜이며, Lido 와 달리 누구나 노드 운영자가 될 수 있는 분산형 모델이 특징입니다. 사용자가 ETH 를 예치하면 rETH (가격 상승형 LST) 를 받으며, RPL 토큰 담보로 노드 운영자가 추가 보상을 받습니다.
리도 (Lido)
Lido 는 2020년 출시된 이더리움 리퀴드 스테이킹 분야 1위 프로토콜로, 사용자가 ETH 를 예치하면 1:1 비율로 stETH 라는 LST 를 발행해 받습니다. 2025년 기준 이더리움 전체 스테이킹의 28% 이상을 처리하며, stETH 는 Aave / Curve 등에서 활용됩니다.
리스테이킹 (Restaking)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ETH 또는 LST(stETH 등) 를 EigenLayer 같은 별도 프로토콜에 다시 예치해서 추가 보상을 받는 구조입니다. 같은 ETH 가 이중으로 일을 하지만, 슬래싱 위험도 같이 누적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리퀴드 스테이킹 (Liquid Staking)
리퀴드 스테이킹은 스테이킹한 코인을 락업 상태로 두지 않고 LST(Liquid Staking Token) 를 발행받아 다른 DeFi 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한 구조입니다. Lido 의 stETH 가 대표적이며, 락업 기간 동안 자본 효율성을 잃지 않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Maker)
메이커(Maker) 는 호가창에 주문을 등록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문 형태로, 호가창의 기존 주문을 즉시 체결하는 Taker 와 반대 개념입니다. 즉시 체결되지 않고 대기 상태로 머물지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형태이므로 일반적으로 Taker 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며 일부 거래소 및 일부 상위 tier에서는 rebate 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거래소·tier·시점별로 적용 요율이 달라질 수 있으며, 한국 투자자가 누적 거래 비용을 줄이는 첫 단계로 자주 활용됩니다.
메타마스크 (MetaMask)
MetaMask 는 이더리움 등 EVM 체인 dApp 진입의 표준 소프트웨어 지갑입니다. 브라우저 확장 / 모바일 앱으로 사용하며 Lido / Aave / Uniswap 등 거의 모든 DeFi 의 표준 연결 도구이고, 사용자가 시드 구문으로 자산을 직접 통제하는 자기수탁 (non-custodial) 지갑입니다.
무기한 선물(Perpetual)
무기한 선물(Perpetual) 은 만기일이 없는 파생 상품으로, 기초 가격지표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그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계약입니다. 사용자가 담보 자산(주로 USDC)을 예치한 뒤 매수(롱) 또는 매도(숏) 포지션을 잡으면 가격 차이만큼 손익이 정산됩니다. 만기가 없는 대신 펀딩비 메커니즘이 거래소가 정한 주기마다 적용되어 시장 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이를 조정합니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 OI) 은 무기한 선물·선물 시장에서 결제되지 않고 열려 있는 전체 계약의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거래량이 매수·매도의 흐름을 보여준다면, 미결제약정은 시장에 누적된 포지션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OI 증가는 새 자금 유입과 시장 관심 증가를 의미하고, OI 감소는 포지션 종료와 관심 감소를 의미합니다. 한국 투자자가 무기한 선물 시장의 분위기와 추세 강도를 파악할 때 자주 활용됩니다.
바빌론 (Babylon)
바빌론(Babylon) 은 2024년 출시된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BTC 를 self-custodial 방식으로 잠그고 PoS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해서 보상을 받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을 다른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직접 스테이킹할 수 있는 첫 본격 모델입니다.
바이낸스(Binance)
바이낸스(Binance) 는 2017년에 설립된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CEX) 중 하나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사 위치는 시점·법인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며, 스팟·무기한 선물·옵션·런치패드·이자 상품 등 매우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한국 투자자가 국내 거래소에 없는 알트코인이나 USDT 기반 파생 상품 거래에 자주 사용하며, Bybit과 함께 한국 사용자가 자주 활용하는 해외 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바이비트(Bybit)
바이비트(Bybit) 는 2018년에 설립된 해외 중앙화 거래소(CEX) 중 하나로, 현재 두바이를 주요 운영 거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무기한 선물·스팟·옵션·이자 상품 등 다양한 거래 상품을 제공하며, 한국 투자자가 업비트·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없는 알트코인이나 USDT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에 자주 사용합니다. 한국 사용자도 가입 가능하지만, 일부 기능은 거주 지역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감기 (Halving)
반감기(Halving)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이 정한 통화 정책 핵심 장치로, 약 21만 블록(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을 절반으로 줄여 신규 공급량을 자동 감소시킵니다. 2009년 50 BTC에서 시작해 2024년 4차 반감기 이후 3.125 BTC로 감소했으며, 약 2140년경 비트코인 신규 발행이 종료되며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에서 영구히 멈춥니다. 투자자에게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이자 장기 사이클 참고 지표로 사용됩니다.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USDT·USDC 처럼 발행사가 은행 계좌에 1달러를 보관하고 같은 양의 토큰을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스테이블코인 유형이며,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에서 처음 만나는 스테이블코인 대부분이 이 유형입니다. 1달러 가치를 회사의 신용·은행 시스템·감사 보고서가 함께 뒷받침합니다.
보상 (Reward)
보상(Reward)은 스테이킹·DeFi 참여자가 받는 새 코인입니다. 보상의 정체는 은행 이자가 아니라 네트워크가 새로 발행한 코인(인플레이션) + 거래 수수료(가스비) 입니다. 검증인이 블록을 생성하면 네트워크가 새 코인을 발행해 검증인과 위임자에게 분배합니다. 보상은 명목상 늘어나지만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원화 평가액 기준 실질 손실이 가능하므로, APR·APY 외에 가격 전망·세금·락업 기간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리 (Compound Interest)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다시 붙는 방식입니다. 처음 넣은 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와 달리, 받은 이자가 다음 기간의 기준 금액이 되어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장기 예치·스테이킹·DeFi 수익에서 복리 효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호화폐에서는 APR(단리 기준 연 이율) 과 APY(복리 적용 연 수익률) 의 차이로 자주 등장합니다.
본인 인증(KYC)
KYC(Know Your Customer / 본인 인증) 는 거래소·금융 플랫폼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신분증 제출·얼굴 인증·주소 확인 같은 단계를 통해 가입자가 실제 본인인지 검증합니다. 한국 거래소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에 따라 가입 시 본인 인증을 요구하며, 해외 거래소도 대부분 자체 정책에 따라 KYC 절차를 운영합니다. 절차·요구 수준·소요 시간은 거래소·플랫폼·국가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Blockchain)
블록체인은 수천 명이 같은 장부를 똑같이 나눠 들고 있는 거래 기록 기술입니다. 은행이 장부를 혼자 관리하는 것과 달리, 같은 장부를 전 세계 컴퓨터가 동시에 보유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몰래 수정해도 나머지가 원본을 들고 있어 즉시 들킵니다. 비트코인이 2009년 처음 사용한 이후 이더리움·솔라나 등 다양한 블록체인이 등장했고, 스테이킹·DeFi·NFT 같은 응용은 모두 어떤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합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어떤 블록체인을 쓰느냐가 수수료·속도·안전성을 결정하는 출발점입니다.
비콘체인 (Beacon Chain)
비콘 체인은 2020년 출시된 이더리움 PoS 합의 레이어입니다. 모든 검증인 등록·블록 합의·슬래싱 처리를 담당하며, 2022년 The Merge 로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과 통합되어 이더리움 PoS 의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비트고 (BitGo)
BitGo 는 미국 SEC 등록 신탁회사로 운영되는 디지털 자산 수탁(custody) 서비스입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100+ 코인을 콜드월렛 + 다중서명 + SOC 2 인증 + 보험으로 보관하며, 기관 투자자가 자산을 안전하게 맡기는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비트코인 (Bitcoin)
비트코인은 2009년 출시된 최초의 탈중앙 디지털 화폐로, PoW 합의 기반 + 총 발행량 2,100만 개로 제한됩니다. 디지털 금 (Store of Value) 으로 자리잡았으며, 한국 투자자가 가장 먼저 접하는 코인이자 모든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기준점입니다.
비트코인 ETF (Bitcoin ETF)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 시장과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상장지수펀드로,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는 핵심 채널입니다. 2024년 1월 미국 SEC가 스팟 비트코인 ETF 11종을 승인한 후 BlackRock IBIT, Fidelity FBTC 등을 통해 단 1년 만에 5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통화 정책(반감기)과 전통 자본이 결합되는 분기점이며, 한국에서는 자본시장법에 의해 직접 거래가 아직 제한되어 있습니다.
빗썸 (Bithumb)
빗썸(Bithumb)은 업비트에 이은 한국 2위 암호화폐 거래소다. 2014년 설립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저 거래소이며, 일일 거래량 약 10~20조 원 수준이다. 메이커·테이커 수수료가 0.04%로 업비트의 0.05%보다 낮고,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은 알트코인을 다수 거래할 수 있다. 다만 농협은행 실명계좌 KYC가 필수이며, 2026년 IPO를 준비 중이다. 한국 투자자가 업비트와 함께 김치프리미엄 차익거래·다양한 알트코인 매매에 활용한다.
삼성전자(SMSN)
삼성전자(SMSN) 는 한국거래소에서 005930 종목 코드로 거래되는 한국 대표 주식입니다. Hyperliquid 공식 거래 화면에서는 xyz:SAMSUNG 경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일부 데이터 서비스에서는 SMSN 표기로 표시될 수 있는 가격 추종 현금결제형 무기한 선물 상품이 운영됩니다. 한국 거래소는 정규장(9시~15시 30분) 외에 24시간 거래를 지원하지 않지만, Hyperliquid 같은 DEX 환경에서는 가격 추종 형태로 24시간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단 Hyperliquid 거래는 실제 주식 보유가 아닌 가격 추종 파생 상품 거래입니다.
서클 (Circle)
Circle Internet Financial 은 USDC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미국 핀테크 회사로, 미국 규제 은행과 협력해 발행량과 동일한 달러 현금·단기 미국채를 준비금으로 보관합니다. 준비금 투명성과 미국 규제 준수를 신뢰 차별점으로 강조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 (Smart Contract)
스마트컨트랙트는 블록체인 위에서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판기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음료가 자동으로 나오듯, 스마트컨트랙트는 미리 정해진 조건(예: "ETH 1개를 보내면 stETH 1개를 발행한다")이 맞으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 실행됩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 처음 본격 도입한 개념이며, 한국 투자자가 Lido로 스테이킹하거나 Uniswap에서 토큰을 교환하거나 NFT를 사는 모든 행위가 결국 스마트컨트랙트와의 상호작용입니다.
스택스 (Stacks)
Stacks 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이며, PoX(Proof of Transfer) 합의로 비트코인의 보안을 빌려 사용합니다. STX 가 네이티브 토큰이며, Stacking 으로 STX 를 잠그면 비트코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택킹 (Stacking)
Stacking 은 Stacks 네트워크 고유 메커니즘으로, STX 토큰을 일정 기간 잠그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구조입니다. 일반 PoS Staking 과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되지만, PoX(Proof of Transfer) 라는 별도 합의 메커니즘에 기반합니다.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가격이 크게 변동하는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1달러 같은 외부 자산의 가치에 고정(페그)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입니다. USDT(Tether)·USDC(Circle)·USDS·DAI(Sky Protocol) 등이 대표적이며, 거래소 결제·DeFi 예치(Earn)·해외 송금·시세 변동 회피 등 크립토 시장의 기축 자산 역할을 수행합니다. 2026년 전체 시가총액은 약 3,200억 달러 규모이며, 발행 방식(법정화폐 담보·암호화폐 담보·알고리즘)에 따라 안정성과 디페그(Depeg) 위험이 크게 갈립니다.
스테이킹 (Staking)
스테이킹은 PoS 블록체인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익 모델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 매수 외 처음 접하는 "그냥 보유하면 늘어나는 코인" 방식이며, 직접 검증인 운영 / 풀 위임 / 거래소 위임 중 어디에 맡기느냐가 보상률·위험·진입 자본을 결정합니다.
슬래싱 (Slashing)
슬래싱은 PoS 네트워크에서 검증인의 부정행위·다운타임을 처벌하는 자동 페널티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직접 검증인이 아니어도 위임한 풀이 슬래싱 당하면 내 보상이 줄어들 수 있어, "왜 깎이는지" + "어떤 유형에 노출되는지" 를 알아야 위임 대상을 안전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시드 구문 (Seed Phrase)
시드 구문(Seed Phrase)은 MetaMask 같은 자기수탁 지갑을 만들 때 자동 생성되는 12~24개 영어 단어 목록이다. 한국 투자자가 새 기기에 지갑을 복원하거나 폰이 손상됐을 때 이 단어들을 정확한 순서대로 입력하면 모든 자산이 복구된다. 다만 시드 구문을 분실하면 자산을 영원히 잃고, 누군가에게 유출되면 비밀번호 없이도 즉시 모든 자산을 도난당한다. 자기수탁 지갑의 가장 중요한 단일 보안 요소다.
아이겐레이어 (EigenLayer)
EigenLayer 는 2023년 출시된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분야 1위 프로토콜입니다. 이미 스테이킹된 ETH 또는 stETH 같은 LST 를 다시 예치해서 AVS (Actively Validated Service) 들에게 보안을 제공하고 추가 보상을 받는 구조이며, 같은 ETH 가 이더리움 + AVS 보안에 동시 사용됩니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알고리즘과 시장 인센티브를 활용해 목표 가격(보통 1달러) 을 유지하려는 스테이블코인 유형입니다. 시장 가격이 1달러보다 높으면 공급을 늘리고, 낮으면 공급을 줄이는 자동 메커니즘이 핵심이며, 순수 알고리즘·부분 담보·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이 존재합니다. 2022년 UST 사건 이후 순수 알고리즘 모델 비중은 크게 줄었고, FRAX 처럼 과거 부분 담보·알고리즘 모델로 알려졌던 사례도 이후 담보 비중을 높이거나 완전 담보 구조로 전환하려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언스테이킹 (Unstaking)
언스테이킹은 스테이킹으로 잠근 코인의 잠금을 해제해 매도·전송이 가능한 상태로 돌리는 과정입니다. 네트워크별 락업 해제 기간 (며칠~한 달) 동안 보상이 0이 되며, 이 기간을 모르고 들어가면 매도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업비트 (Upbit)
업비트는 한국 거래소 점유율 80% 이상 1위 가상자산 거래소로, 두나무가 운영하며 K-뱅크 원화 입금 + KYC 인증으로 한국 투자자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가장 처음 매수하는 진입 관문입니다. 단 거래소 보관 = 거래소 파산·해킹 위험 100% 노출이라는 위탁형의 한계가 있습니다.
위임 (Delegation)
위임(Delegation)은 내 코인을 다른 검증인에게 맡겨 대신 스테이킹하는 방식입니다. 32 ETH 같은 큰 자본이나 24시간 운영 환경이 없는 한국 투자자가 자주 선택하는 방식이며, Lido·Rocket Pool 같은 풀에 위임하거나 업비트·빗썸 같은 거래소에 위임할 수 있습니다. 위임자는 검증인이 받는 보상의 대부분(수수료 차감 후)을 받지만, 검증인이 슬래싱을 당하면 비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검증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위탁형
위탁형(custodial) 은 사용자가 직접 private key 를 관리하지 않고 거래소·수탁사가 대신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업비트·바이낸스 같은 거래소 보관과 BitGo 같은 기관 수탁이 대표적이며, 편리함 ↔ "내 자산이지만 내가 직접 통제 못 함" 트레이드오프가 핵심입니다.
이더리움 (Ethereum)
이더리움은 2015년 비탈릭 부테린이 만든 블록체인으로, 비트코인과 다른 점은 블록체인 위에서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에 가깝다면, 이더리움은 거대한 분산 컴퓨터에 가깝습니다. 스테이킹·DeFi·NFT·DAO·L2(Optimism, Arbitrum) 등 STAKEPEDIA 가 다루는 거의 모든 응용이 이더리움 또는 이더리움 호환 환경에서 동작합니다. 2022년 PoS(스테이킹)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한국 투자자도 직접 또는 풀(Lido 등) 위임을 통해 ETH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플레이션 (Inflation)
인플레이션(Inflation)은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정한 비율로 새 코인을 발행하면서 화폐 공급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PoS 네트워크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검증인과 위임자에게 스테이킹 보상으로 분배되는 주요 출처가 됩니다. 한국 투자자가 표면 보상률(APR/APY)만 보고 실질 수익을 판단하면 인플레이션 효과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수탁 (Self-Custody)
자기수탁은 암호화폐 지갑을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거래소가 대신 보관해 주는 위탁형(custodial) 의 반대 개념으로, 메타마스크·렛저처럼 시드 구문을 본인이 직접 들고 있는 형태입니다. 거래소 자체의 위험을 피할 수 있지만, 시드 구문 분실·해킹 책임을 본인이 안기 때문에 사용 목적과 본인 관리 역량에 맞춰 선택합니다.
지갑 (Wallet)
지갑은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보내거나 받을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은행 계좌가 돈을 관리하듯, 암호화폐 지갑은 코인을 관리합니다.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거래소 계정처럼 회사가 대신 보관해 주는 형태가 있고, 메타마스크·렛저처럼 본인이 직접 보관·관리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어떤 지갑을 쓰느냐에 따라 편리함과 안전성,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가 달라집니다.
채굴 (Mining)
채굴(Mining)은 비트코인 같은 PoW 블록체인에서 컴퓨터 연산 능력으로 다음 블록을 만드는 작업이며, 단순한 "코인 캐기" 가 아닙니다. 새 블록을 발견한 채굴자가 블록 보상(2024년 반감기 이후 3.125 BTC) + 거래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며, 동시에 네트워크 보안 · 거래 검증 · 신규 코인 발행 3 가지 핵심 역할을 합니다. 반감기마다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이클이 반복되며, 한국에서는 전기 요금 부담으로 직접 채굴보다 풀 위임 또는 ETF 진입이 일반적입니다.
청산(Liquidation)
청산은 파생 상품 거래에서 가격이 예측과 반대로 움직여 담보 자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거래 플랫폼이 사용자 포지션을 자동으로 강제 종료하는 절차입니다. 사용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진행되며 담보 자산의 상당 부분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무기한 파생 상품 거래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진입 전 청산 가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더 (Tether)
테더 (Tether) 는 1 USDT 가 항상 1달러로 거래되도록 USDT 라는 가격이 일정한 코인 (스테이블코인) 을 발행하고 그 가치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1위 회사입니다. 본사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으며, 발행한 USDT 수량만큼 현금·미국 국채·예금 등을 실제로 보관하고 있다고 3개월마다 보고서로 공개합니다. 한국 투자자가 USDT 를 사용할 때 자산 안전성은 곧 테더 회사가 약속한 만큼의 돈을 실제로 보관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테이커(Taker)
테이커(Taker) 는 호가창에 등록된 기존 주문을 즉시 체결하는 주문 형태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Maker 와 반대 개념입니다. 즉시 체결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시장 유동성을 가져가는 형태이므로 일반적으로 Maker 보다 높은 거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거래소·tier·시점별로 적용 요율이 달라질 수 있으며, 한국 투자자가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자주 마주하는 주문 유형 중 하나입니다.
펀딩비(Funding Rate)
펀딩비(Funding Rate) 는 무기한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거래소가 정한 주기마다 매수(롱) 포지션과 매도(숏) 포지션 사이에 주고받는 비용입니다. 펀딩비가 양수이면 롱이 숏에게, 음수이면 숏이 롱에게 지급합니다. 만기가 없는 무기한 선물의 가격을 현물 가격에 묶어두기 위한 메커니즘이며, 장기 보유 시 누적 비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페그 (Peg)
페그(Peg)는 한 자산의 가격을 다른 기준 자산(주로 미국 달러)의 가격에 고정해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말합니다. 크립토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USDT(Tether)·USDC(Circle)·USDS·DAI(Sky Protocol) 등이 1달러에 페그되어 거래됩니다. 페그 유지 방식은 법정화폐 담보·암호화폐 담보·알고리즘 세 가지로 나뉘며, 차익거래(Arbitrage)와 발행·소각 메커니즘으로 자동 작동합니다. 2025년 미국 GENIUS Act 와 EU MiCA 규제 시행 이후, 페그 안정성의 법적 보장 수준이 발행사별로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페그 유지 실패 = 디페그(Depeg).
하이퍼 리퀴드(Hyperliquid)
Hyperliquid 는 거래소 회사가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가 거래를 처리하는 자기수탁형 거래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자기수탁 지갑을 직접 연결해 USDC 를 담보로 거래하며, 거래 자산을 거래소 계정에 맡기지 않습니다. 자체 블록체인 (Hyperliquid L1) 위에서 모든 거래가 온체인에 기록되며, 한국 투자자가 거래소 가입 없이 자기수탁 지갑만으로 거래 환경에 접근하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